도면 읽는 AI
현장 엔지니어의 AI 실전 기록 — 뭐가 됐고, 뭐가 안 됐고, 어디서 데었는지까지.
수전해 스택 셀을 직렬로 늘리면 왜 기생전류가 커질까 (논문 해설)
수전해 스택 기생전류는 셀을 직렬로 많이 쌓을수록 커집니다. 한 시뮬레이션에서 공급 전류 중 새는 비율이 50셀 3.9%, 500셀 59.4%였어요 [Hysa et al. 2025, Fig.6]. 500셀이면 넣은 전류의 절반 넘게 수소를 못 만든다는 뜻입니다.
AI 답변 저장 방법, 좋은 답을 KB 파일로 올리는 기준 3가지
AI 답변 저장은 "좋은 답을 받은 그 세션 안에서" 해야 합니다. 창을 닫기 전에 "방금 알아낸 거 kb/ 폴더에 지식 파일로 올려줘" 한 줄을 치고, 규칙 파일에 "답하기 전에 kb/ 먼저 본다"를 적어두면 끝이에요. 올릴지 말지는 세 가지로 가릅니다. 또 쓸 일이 있나,
수전해 부분부하 효율, 왜 낮출수록 무너질까 (논문 해설)
수전해 부분부하 효율이 무너지는 이유를 한 줄로 줄이면 이렇습니다. 새는 전류는 운전점을 낮춰도 별로 안 줄어드는데, 수소를 만드는 전류는 크게 줄어요. 오늘 논문의 시뮬레이션에서 수소로 간 전류 비율(쿨롱효율)은 높은 운전점에서 93~94%, 가장 낮은 운전점에서 약 32%였
AI 세션 이어가기 노트, 복붙용 프롬프트까지 넣는 이유
AI 세션 이어가기는 파일 하나로 됩니다. 세션을 닫기 전에 "현재 상황 / 다음 할 일 / 하지 말 것 / 복붙용 프롬프트" 네 칸짜리 노트를 AI에게 쓰게 하고, 다음 날 새 창에 그 프롬프트를 그대로 붙여넣으면 끝이에요. 핵심은 마지막 칸입니다. "아까 하던 거 이어서 해
AI 작업 기록 남기는 방법, 파일 이름 한 줄로 시작합니다
AI 작업 기록은 도구도 앱도 필요 없습니다. .history 폴더 하나 만들고 2026-09-27주제.md 형식으로 파일을 남기면 끝이에요. 그 안에 채울 건 딱 세 칸입니다 — 무엇을, 왜, 영향범위. 이 중에서 '왜'가 빠지면 기록은 있어도 사고가 납니다.
기생전류란? 셀을 쌓으면 전기가 새는 구조 (논문 해설)
전해조에 넣은 전기가 전부 수소가 되지는 않습니다. 일부는 셀을 통과하지 않고 전해액 배관을 따라 그냥 흘러가요. 이게 기생전류(shunt current) 입니다. 오늘 읽은 논문은 정격 운전에서도 스택에 넣은 전력의 16.8%가 이 길로 샜다고 계산합니다 [Sakas et a
AI가 어제 대화를 기억 못 할 때, 파일 한 개로 이어집니다
AI가 어제 대화를 기억 못 하는 건 고장이 아니라 설계입니다. 새 세션은 매번 빈 상태에서 시작하고, 어제 나눈 대화는 파일로 남아 있어도 다시 읽히지 않아요. 해결책은 기억력 좋은 도구를 찾는 게 아니라, 기억시킬 내용을 작업 폴더 안 파일로 옮겨 적는 겁니다. 파일 한 개
알칼라인 PEM 차이, 논문이 보여준 맞바꿈 5가지
수전해 방식이 여러 개인 건 아직 승자가 안 정해져서가 아니에요. 알칼라인 PEM 차이는 우열이 아니라 맞바꿈입니다. 싸고 오래 가는 쪽과 빠르고 촘촘한 쪽이 서로 교환되는 구조라 하나로 통일이 안 됩니다.
AI 폴더 정리 시킬 때 파일 날리는 실수, 네 줄로 막습니다
AI 폴더 정리를 시킬 때 사고는 AI가 멍청해서가 아니라 범위를 안 정해줘서 납니다. 프롬프트에 네 줄만 먼저 박으면 대부분 막혀요. 대상은 루트 파일만, 삭제 금지 이동만, 규칙에 없는 건 그대로, 실행 전에 계획표 먼저. 이 네 줄입니다.
수전해 원리, 중학교 물 전기분해와 뭐가 다를까
물에 전극 두 개를 꽂고 전지를 연결하면 한쪽에서 수소가 올라옵니다. 중학교 과학실 실험 그대로예요. 수전해 원리는 정말로 그것과 같습니다. 그런데 왜 산업 설비는 컨테이너 한 칸을 통째로 쓸까요.
클로드 코드 설치 10분, 첫 실행이 안 될 땐 폴더 경로부터 봅니다
클로드 코드 설치는 명령 한 줄이면 끝납니다. 10분 중 9분은 "어느 창에서 치느냐"와 "어느 폴더에서 실행하느냐"에 쓰여요. 비개발자가 미끄러지는 자리도 정확히 이 둘입니다.
AI가 알려준 설정 11개, 실제로 켤 건 1개뿐이었어요
AI가 알려준 설정을 그대로 따라 하다가, 반년 전에 이미 끝낸 일을 또 할 뻔했습니다.
CLI AI 에이전트가 채팅창과 다른 점 하나, 내 파일을 직접 엽니다
채팅창과 CLI AI 에이전트의 차이는 똑똑함이 아니라 손이 닿는 범위입니다. 채팅은 제가 복사해서 붙여 넣은 글자만 봅니다. CLI 에이전트는 제 PC의 폴더를 열어 파일을 직접 읽고, 고치고, 저장해요.
마크다운 PDF 변환 깨짐, 스크립트는 세 번 다 성공했어요
마크다운 PDF 변환 깨짐은 대부분 세 군데에서 납니다. 코드블록 폰트, 줄바꿈 처리, 전각 괘선 폭.
파이썬 파워포인트 자동화, 제가 열어둔 창까지 닫아버렸습니다
발표자료 한 개를 띄워놓고, 옆에서 렌더 스크립트를 돌렸어요. 슬라이드를 PNG로 뽑아서 눈으로 확인하는 용도입니다.
윈도우 업데이트 자동 재시작 막기, 활성 시간이 함정이었어요
하루 동안 PC가 네 번 꺼졌다고 생각했어요. 원격으로 붙어서 일하는 중에 화면이 툭 날아가는 게 네 번이었거든요.
AI에게 나를 분석시키기, 진단 11건이 전부 빗나간 이유
AI에게 나를 분석시키기를 한번 제대로 해봤습니다. 몇 달치 기록을 전부 열어보게 하고 "나에 대해 보이는 걸 말해봐"라고 시켰어요.
파이썬 최신 파일 찾기, 3번 중 2번 남의 파일을 집었습니다
일 끝낼 때 한 줄 치면 오늘 한 작업이 파일로 떨어지는 스크립트를 굴립니다. 파이썬 최신 파일 찾기로 지금 작업 중인 세션을 알아낸 다음, 나중에 이어서 작업할 복구용 주소를 파일 맨 위에 같이 박아주는 물건이에요.
AI 계획 관리, '일단 보류'가 조용히 취소로 바뀌는 이유
며칠 전 글에서 매달 빠져나갈 항목이 하나 늘어서 문서의 설명 한 줄이 틀린 문장이 됐다는 얘기를 썼어요. 오늘은 같은 날 있었던 나머지 절반입니다. 그날 저는 문장만 고친 게 아니라, 계획 하나를 접었거든요.
AI 문서 기준 변경, 숫자 말고 이 문장부터 다시 계산하세요
이번 달에 매달 나가는 고정지출이 하나 늘었습니다. 금액이 큰 것도 아니었어요. 그런데 그것 때문에 제 문서에 오래 붙어 있던 문장 하나가 틀린 문장이 됐습니다.
AI 자기 검증 함정, 무오류 33일이 자기 답 채점이었습니다
AI 자기 검증을 33일 동안 통과해온 제 자동화가, 오늘은 자기 잘못 세 건을 적어놓고 끝났어요. 새벽 네 시에 혼자 도는 녀석입니다. 남긴 로그 중 하나가 이거였습니다.
python-pptx 표 잘림, AI가 만든 PPT에서 행이 사라졌어요
아홉 줄짜리 표에서 마지막 한 줄이 안 보였습니다. 스크립트는 경고 하나 없이 끝났고요.
AI 검증 오류, 틀린 숫자가 제 검증을 통과했습니다
제 자동화에는 매일 새벽에 도는 숫자 검증이 하나 있어요. 오늘 그 검증이 틀린 값을 통과시켰습니다.
PowerShell 한글 깨짐, AI가 짜준 스크립트가 실행부터 실패한 이유
AI한테 PC 점검 스크립트를 하나 짜달라고 했어요. 받아서 저장하고 실행했더니, 첫 줄부터 이게 나왔습니다.
AI 원인 분석 오류, 제 한마디에 진단이 세 번 뒤집혔습니다
"그거 제가 껐는데요."
절전 모드 껐는데 계속 절전될 때, 레지스트리 한 줄로 막았습니다
그날 저는 전원 버튼을 두 번 길게 눌렀습니다. 화면도 안 켜지고 원격으로도 안 들어가지니, 남은 방법이 그것뿐이었어요.
포트포워딩 삭제 전 확인 3가지, 5일 뒤 갇힐 뻔했습니다
삭제 버튼을 눌렀는데 아무것도 안 지워졌어요. 화면에 뜬 건 "삭제할 규칙을 선택하세요" 한 줄이었고, 저는 그 한 줄 덕분에 살았습니다.
이벤트 뷰어 로그 사라짐, 드라이버 8만 건에 밀린 겁니다
강제로 전원 버튼을 눌러 끈 노트북이 왜 멎었는지 보려고 이벤트 뷰어를 열었습니다. 그런데 그 시각 근처가 통째로 비어 있었어요.
hosts 파일 변경 탐지 팝업, 범인은 악성코드가 아니었어요
재부팅만 하면 보안 프로그램이 저한테 물었어요. hosts 파일이 바뀌었는데 원래대로 되돌릴까요?
원격 데스크톱 연결 안됨, 계정이 하루 38번 잠기고 있었어요
밖에서 집에 켜둔 PC에 붙으려는데 로그인이 계속 튕겼어요. 어쩌다 한 번 들어가지면 이번엔 화면이 먹통이고요.
AI 자동화 데이터 오류, 규칙도 소스도 멀쩡한데 5건이 전부 틀렸어요
어제 아침에 읽은 숫자 다섯 개가 오늘 보니 전부 틀려 있었어요.
AI 정보 검증 방법 4단계 — 소스마다 값이 달라도 한 값으로 모입니다
AI 정보 검증 방법을 찾다가 닷새를 통째로 날린 얘기부터 할게요. 이 숫자 넷 때문이었습니다.
AI 알림이 안 울릴 때, 규칙부터 고치면 2주 뒤 알림을 꺼버립니다
AI 알림이 안 울릴 때가 있어요. 제 개인 자동화에는 위험 감시용 경보가 하나 붙어 있는데, 조건 다섯 개 중 하나라도 걸리면 아침 문서 맨 윗줄에 빨간 표시가 뜹니다.
논문 PDF 다운로드 안 될 때, 오픈액세스 30건 중 6건만 받아졌습니다
논문 PDF 다운로드를 서른 건 걸어두고 다른 일 하다 돌아왔는데, 폴더에 파일이 여섯 개 있었어요.
AI 예측 정확도, 3전 1승 2패에서 예고를 아예 금지했습니다
새벽 네 시에 혼자 만들어지는 브리핑 문서가 하나 있어요. 오늘 아침에 열었더니 AI 예측 정확도를 자기가 채점한 표가 총평 첫 줄에 박혀 있었습니다.
자동화 돌고 있는지 확인, 로그 날짜만 보면 7일을 놓칩니다
자동화가 돌고 있는지 확인하려고 아침에 점검 화면을 켰더니, 경고가 하나 떠 있었어요.
AI 자료마다 숫자가 다를 때, 출처를 늘리면 더 헷갈립니다
오늘 새벽 네 시에 제 자동화가 지표 하나를 놓고 변화율 두 개를 물어왔어요. 한쪽은 -2.10%, 다른 쪽은 +1.47%. 크기도 아니고 방향이 반대입니다.
엑셀 사분면 그래프, AI에 맡겼더니 세로 중앙선만 안 그려졌어요
두 줄을 나란히 써넣었습니다. 가로 중앙선, 세로 중앙선. 코드도 대칭이었고 값도 같았어요.
AI 검증 대기 목록, 개수 말고 '며칠째'를 보세요 — 사흘 묵은 3건
새벽에 도는 제 리포트에는 AI 검증 대기 칸이 하나 있습니다. 확인이 아직 안 끝난 값만 따로 모아두는 자리예요. 금요일 아침에 3건이었어요. 토요일에도 3건, 일요일에도 3건이었고요. 개수가 하나도 안 움직였습니다.
AI 경고 알림, 3일 연속 빨간불인데 숫자는 반대로 갔습니다
AI 경고 알림을 하나 굴리고 있는데, 새벽에 만들어 둔 리포트 맨 위에 서로 반대되는 두 줄이 나란히 붙어 있었습니다.
AI 교차검증, 소스 두 개도 같이 틀립니다 — 여섯 번 실패의 공통점
새벽에 AI가 만들어 둔 리포트 맨 아래에, 며칠 전부터 이런 각주가 붙어 나옵니다.
AI 기록 분석, 완료율 53%만 보고 정반대 결론을 냈습니다
AI 기록 분석을 한번 제대로 돌려봤습니다. 반년 넘게 쌓인 제 작업 기록 파일 835개하고, 진행 중인 안건 목록 89건을 통째로 넘겼어요. 사람이 눈으로 읽을 양은 아니니까요.
AI 개선안이 예전에 실패한 그 방법이었어요, 3판 연속 놓쳤습니다
AI 개선안을 여섯 판째 그대로 받아 적고 있었습니다. 개인 건강 루틴을 AI한테 정리시켜 두는데, 판을 새로 낼 때마다 맨 뒤에 "2주 뒤엔 이렇게 늘리세요" 한 줄이 꼭 붙어 나오거든요.
AI가 만든 문서 오류 찾는 법, 사고 안 나는 3종부터 봅니다
AI가 만든 문서 오류를 잡겠다고 뒤진 게 아니었어요. 개인 가이드 문서를 여덟 편째 쓰다가, 나흘 전에 만든 일곱 번째가 틀린 걸 우연히 봤습니다.
AI가 준 숫자, 확정치라도 사이트마다 다릅니다 — 5건 전부 정정한 날
AI가 준 숫자를 몇 달째 그대로 리포트에 옮겨 적고 있었습니다. 제 AI 비서가 매일 새벽에 한 장씩 만들어 두거든요. 어제 그 리포트 맨 아래에는 이런 줄이 있었어요.
AI가 확인해달라고 할 때, 진짜 미해결만 거르는 4단계
AI한테 몇 달치 개인 기록을 정리시켰더니, 결과물 맨 아래에 이런 칸이 붙어 나왔습니다. "확인 필요 3건."
AI 추천 근거 확인, 파는 쪽 글 빼고 다시 시켰더니 답이 뒤집혔어요
몇 달 쓰던 것들이 한꺼번에 바닥나서, 다시 사기 전에 AI한테 점검을 시켰어요. 답이 시원하게 왔습니다. "그건 더 좋은 형태로 바꾸세요." 근거까지 조목조목 붙어 있었고요.
워드 파일 중복 확인, 해시 비교가 안 통하는 이유 (파이썬 15줄)
폴더 정리를 AI한테 맡겼다가 삭제 직전에 손을 멈춘 날이 있습니다. 같은 이름 파일 일곱 쌍을 놓고 "이건 중복이니 지워도 됩니다"라는 답을 받았는데, 판정 근거가 파일 해시더라고요.
AI에게 판단 맡길 때, "심각하면"을 숫자 4줄로 바꿨습니다
새벽 네 시에 도는 제 자동화가 오늘도 노란불을 띄웠습니다. 열세 번 연속이었어요. 그런데 등급 옆에 처음 보는 줄이 붙어 있었습니다. "단, 사유가 바뀌었습니다."
에러 로그 오탐 잡는 법, 매일 뜨던 경고 33건이 0건 된 3가지
자동 점검 점수가 70점이라길래 어디가 망가졌나 싶어 반나절을 뒤졌습니다. 망가진 건 시스템이 아니라 점수 쪽이었고, 깎인 점수의 절반이 에러 로그 오탐이었어요.
AI 리포트 이해가 안 될 때, 90%는 안 읽어도 되는 줄이었습니다
어젯밤에 저는 제 AI한테 질문을 한 줄도 안 썼습니다. 대신 그날 리포트의 마지막 장을 통째로 복사해서 그대로 되던져놨어요. 새벽에 돌아온 답이 열두 조각이었습니다.
AI 결과물 검증, "아직 안 된다"는 문장부터 확인하세요
AI가 만든 문서를 검수할 때, 저는 늘 숫자와 절차만 봤습니다. 정작 저를 나흘 동안 세워둔 건 숫자가 아니라 한 줄짜리 제약 문장이었어요.
AI가 짜준 계획, 되돌릴 수 없는 선택부터 확인하세요
시킨 대로 여덟 번째 레벨까지 찍었습니다. 그리고 같은 AI한테 계획을 다시 짜게 했더니, 순서를 통째로 뒤집어놨어요.
AI 데이터 분석, 표본 5개짜리 '경향'은 하루 만에 뒤집힙니다
먼저 결론부터 적을게요. AI 데이터 분석에서 제일 위험한 단어는 "경향이 있습니다"입니다. 다섯 번 같은 방향이 나왔다고 경향이라고 이름 붙이면, 그다음 날 정반대가 나옵니다. 어제 제가 그걸 그대로 당했어요.
AI 역산, 기록을 안 남겼는데 뭘 했는지 알아냈습니다
기록을 안 남긴 과거를 알아내야 할 일이 생겼습니다. 화면에 남은 건 지금 값 하나뿐이었고, 거기까지 어떻게 왔는지는 아무 데도 안 적혀 있었어요.
자동화 오류 알림 계속 뜰 때, 꺼둔 기능을 6일 고장이라 신고했습니다
빨간 줄이 여섯 장 연속으로 찍혀 있었습니다. 매일 새벽에 도는 점검이 "미실행 또는 조기실패 의심"이라고 매일 알려왔거든요. 열어보니 고장이 아니라 제가 8월 17일에 손으로 꺼둔 기능이었습니다.
AI 자료 조사, 원본 사이트가 막혔을 때 확정한 3가지
주말에 취미로 문서를 하나 만들면서 AI 자료 조사를 맡겨뒀어요. 다른 일 좀 하다 돌아왔는데, 진도가 이상하게 안 나가 있더라고요. 참고하려던 공식 위키가 아예 안 열렸습니다. 접속하면 402를 뱉거나, 사람인지 확인하라는 화면만 나왔어요.
AI 문서 수정, 고친 건 한 곳인데 퍼진 곳은 여덟 곳이었습니다
값 하나를 고쳤어요. 타이핑으로 치면 5초짜리 일이었습니다. 그날 실제로 손댄 자리는 여덟 곳이었고요.
AI 계산 오류, 검산은 통과했는데 53p가 틀렸습니다
어제 새벽 리포트에 "확정"이라고 적힌 숫자가 하나 있었어요. 뒤에 괄호까지 붙어 있었습니다. (산술검산 일치) 오늘 새벽, 같은 리포트가 그 숫자를 스스로 정정했습니다. 53.8만큼요.
AI 가이드 만들기, 막상 따라 하려니 안 되는 이유 4가지
AI 가이드 만들기를 주말에 한 번 해봤어요. 게임 공략인데, 취미라 마음 편히 시킨 거였습니다. 그런데 화면 앞에 앉아 그대로 따라 하려니까 손이 안 움직이더라고요. 내용이 틀린 게 아니었어요. 다 맞는 말인데 실행이 안 됐습니다.
작업 스케줄러 267009, 오류 아닙니다 (AI 진단 4개 다 오답)
제 자동화가 나흘째 "완료"라고 로그에 찍고 있었어요. 그런데 남아야 할 기록은 5일치가 비어 있었습니다. 작업 스케줄러 267009라는 숫자가 마지막 실행 결과 칸에 떠 있었고, 저는 그걸 고장 신호로 읽었고요. 원인을 AI한테 정리시켰더니 네 가지를 짚어주더라고요. 다음 날
AI 파일 이어쓰기 안 될 때, 기록 12일치가 조용히 사라진 이유
누적 기록 파일을 열었더니 8월 2일 항목 다음이 8월 15일이었어요. 사이 12일이 통째로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 12일 동안 만들어진 결과물은 폴더에 하루도 안 빠지고 들어 있었고요.
자동화 점검 통과했는데 실패, 초록불이 거짓말한 이유
상태 점검이 "로그인 정상"이라고 했습니다. 3분 48초 뒤에 같은 브라우저에서 실행이 실패했어요. 저녁에 한 번 더 돌렸는데 또 같은 자리에서 멈췄고요.
작업 스케줄러 실행 안 됨, 하룻밤에 13개가 조용히 사라졌어요
아침에 제 자동화 상태판을 열었더니 예약 작업 21개가 하나만 빼고 전부 "준비" 상태였어요. 결과 코드도 거의 다 0, 그러니까 성공이고요. 그런데 나와 있어야 할 파일이 이틀째 없었습니다.
트위터 글자수 한글은 2배, 게시 버튼이 안 눌리는 진짜 이유
280자까지 된다고 적혀 있었습니다. 저는 190자를 썼고요. 그런데 게시 버튼이 안 눌렸어요. 트위터 글자수 한글로 세면 얘기가 완전히 달라지더라고요.
자동화 실행 시간 확인하는 법, 멈추기 전에 잡는 3단계
8월 20일, 새벽에 혼자 도는 제 자동화는 14분 50초 만에 끝났습니다. 제가 걸어둔 제한 시간은 15분이었어요.
AI가 시키지 않은 일까지 할 때, 장부가 두 줄씩 쌓였어요
제 자동화가 쓰는 장부를 열었더니 이렇게 적혀 있었어요.
AI가 알려준 주가가 실제와 다를 때, 기준 시각 3줄로 잡았어요
제 AI가 새벽마다 만들어두는 시장 리포트에 이런 줄이 실린 적이 있어요.
프로그램 종료해도 다시 실행될 때, 10초 뒤 부활하는 이유
작업 관리자에서 프로세스를 끝냈는데, 잠깐 딴짓하고 돌아와서 보면 그게 또 떠 있었어요. 처음엔 제가 잘못 눌렀나 했습니다. 두 번째엔 좀 섬뜩했고요.
AI가 잘못 기억할 때, 계획과 실적을 갈라 적는 3단계
제 AI가 저에 대해 적어둔 기억 파일에 이런 줄이 있었어요.
AI 할 일 목록 43개, 지우지 않고 15개로 줄인 방법
세션을 열 때마다 제 AI가 안 끝난 일 목록을 먼저 읽어줍니다. 어느 날 그게 43줄이었어요.
AI가 만든 자료 안 읽힐 때, 용어사전 먼저 시키는 3단계
AI가 만든 자료가 안 읽혀서 통째로 돌려보낸 적 있으세요? 저는 얼마 전에 그랬습니다. 문서를 하나 맡겼더니 745줄, 약 5만 자짜리가 돌아왔어요. 목차도 구성도 나무랄 데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정작 제가 그걸 못 읽었어요.
SRT 취소표 자동 예약, 1초마다 조회했더니 IP가 차단됐습니다
SRT 취소표 자동 예약을 만들어 돌려놓고, 제 컴퓨터가 새벽 기차 좌석을 조회한 횟수는 281번이었습니다.
AI 봇 시간 초과 300초, 타임아웃 대신 바꿔야 할 기준
폰으로 제 AI한테 일을 하나 시켜놓고 기다렸더니, 5분 만에 이 답이 돌아왔습니다.
AI 비서 규칙 끄는 법 — 삭제 말고 3주짜리를 위에 얹었어요
3주만 쉬기로 한 날 아침, 제 AI가 제일 먼저 꺼내준 건 다음 할 일 목록이었습니다. 몇 달 전에 제 손으로 심어둔 AI 비서 규칙이 그렇게 시켜놨거든요.
AI 알림 자동화, 29일 연속 같은 경고를 보낸 이유
AI 알림 자동화를 만들어놓고 한 달째 안 열어보고 있었습니다. 매일 새벽 4시에 알림이 하나 오는데, 오늘도 노란불이라고요. 계속 같은 색이었거든요.
AI가 자료 없다고 할 때 의심할 3가지 — 12일치 오진 실화
AI가 자료 없다고 할 때, 그 말을 어디까지 믿으세요? 저는 그대로 믿었다가, 없어지지도 않은 12일치를 복구할 뻔했습니다.
AI 건강 상담, 안심 말고 행동 얻는 질문 4단계
머리가 잘 안 돌아간다고 AI한테 털어놨더니, 한참 뒤에 돌아온 결론이 이어폰이었어요.
AI 영어공부 자동화 15주, 단어 322개가 복습 0회였어요
새벽 4시 반이면 영어 레슨이 한 장씩 만들어집니다. 제가 자는 동안에요. 넉 달째 하루도 안 빼먹고 돌았고, 어제 로그도 전부 정상이었어요. 그런데 어제 데이터베이스를 열어보고 좀 조용해졌습니다.
작업 스케줄러 정리, 껐다고 믿은 자동화가 33일을 더 돌았어요
한 달 전에 끈 줄 알았던 자동화가, 어젯밤에도 제 PC에서 멀쩡히 돌고 있었습니다. 지시는 분명히 내렸어요. 규칙 문서에도 적어뒀고요. 그런데 안 멈췄더라고요.. 그래서 작업 스케줄러 정리를 처음부터 다시 했습니다.
AI 리서치 시키는 법, 위인전만 쓰던 AI를 고친 칸 6개
AI한테 매일 새벽 5시에 리서치 리포트를 한 편씩 쓰게 해봤어요. 엿새째 돌고 있는데, 첫날 산출물은 위인전이었습니다.
AI 숫자 검증하는 법, 검산 3장치로 자동화 오보 잡았어요
AI 숫자 검증 장치를 안 걸어뒀다면, 어제 새벽 리포트엔 이 두 줄이 나란히 실렸을 거예요.
로컬 AI 컴퓨터, 600만 원 결제 직전에 멈춘 이유 3가지
장바구니를 두 달 만에 비웠습니다. 담아둔 건 AI 돌리라고 나온 데스크탑 한 대였고, 예산은 600만 원으로 잡아뒀었어요.
AI가 말귀를 못 알아들을 때, 대화를 리셋하는 3단계
여섯 번을 반려했습니다. AI가 내놓은 처방을 하나씩 "그건 아니에요" 하고 돌려보낸 횟수예요. 일곱 번째쯤 되니까 답이 나쁜 게 아니라 다른 데가 고장 났다는 감이 오더라고요..
AI 업무 기록 정리, 500개 쌓고도 못 찾다가 바꾼 규칙 3개
AI 업무 기록 정리는 쌓는 일이 아니라 꺼내지게 쌓기입니다. 저는 문서 500개를 채우고 나서야 이걸 알았어요.
AI 자동 리포트 만들기, 매일 새벽 5시 무인 실행까지 5단계
"이거 안 돌아가는 것 같은데?"
ETF 적립일이 주말이면 언제 살까, 확인할 건 딱 3가지였어요
매달 5일에 적립하는데, 그 5일이 일요일이었어요. 금요일에 미리 살까, 월요일까지 기다릴까. 하루만 참으면 더 싸게 살 것 같은 그 기분, 다들 한 번쯤 겪으셨을 거예요.
AI가 쓴 보고서 검증하는 법, 다른 AI로 7군데 잡았습니다
제 보고서가 반려당했어요. 반려한 게 사람이 아니라 AI였고요.
S&P500 ETF 마이너스 이유, AI로 분해했더니 환율이었어요
이번 달에 30만 원을 새로 넣었는데, 계좌는 15만 원밖에 안 늘었어요. 같은 날 뉴스에는 S&P500이 사상 최고라고 떠 있었고요.
AI 헤어스타일 추천, 미용실에서 통하는 주문까지 받는 3단계
미용실 의자에 앉으면 늘 같은 데서 막혔어요. "어떻게 해드릴까요?" "음.. 단정하게요." 그러고 나오면 매번 비슷한 머리였습니다.
AI가 자꾸 반대만 할 때, 규칙 3가지로 고친 방법
뭘 좀 해보겠다고 AI한테 말을 꺼냈는데, 돌아오는 게 매번 "그건 이러이러해서 어렵습니다"였어요. 한 번이면 조언인데요. 세 번째부터는 그냥 일이 멈추더라고요.
QR 코드 대량 생성 자동화, 진짜 어려운 건 검수였습니다
QR 코드 스무 개를 만들어 달라는 연락을 받았어요. QR 만드는 거야 금방이죠. 문제는 그다음이었어요. 이게 전부 제대로 된 주소로 연결되는지, 스무 개를 어떻게 다 확인하냐는 거요.
수상한 사이트 피싱 판별법, AI한테 URL 물어봤더니 바로 잡혔어요
먼저 결론부터 드릴게요. 수상한 링크를 만나면 클릭하지 말고, 그 주소(URL) 전체를 복사해서 AI한테 "이거 피싱 사이트야?"라고 물어보면 됩니다. 특히 주소에 xn--으로 시작하는 이상한 글자가 섞여 있으면, 진짜 기관을 흉내 낸 가짜일 확률이 아주 높아요.
영양제 구매내역 스크린샷 던져서 AI로 성분 정리하는 법 (중복까지 잡음)
서랍에 영양제가 열 통쯤 굴러다니는데, 뭘 언제 몇 알 먹어야 하는지 매번 헷갈리시죠. 저는 그걸 각 제품 라벨 사진 찍어서 엑셀로 옮기다가, 몇 통 하고 그냥 관뒀어요. 너무 손이 많이 가더라고요.
AI 여러 개 동시에 돌려 리서치하는 법 — 취미 공략집을 반나절 만에 만들었어요
방대한 주제를 혼자 조사하다가 하루가 다 가버린 적, 다들 있으시죠. 저는 그걸 취미에서 겪었어요. 겨우 게임 하나 파는데 창을 스무 개씩 띄워놓고 있더라고요.
아이폰에서 클로드 터미널처럼 쓰기, 웹터미널 삽질 끝에 채팅 UI로 갔어요
먼저 결론부터 드릴게요. 아이폰에서 PC의 AI 도구를 터미널 화면 그대로 띄우려는 시도는, 거의 다 iOS의 웹소켓 벽에서 막혀요. 저는 그 벽에 대여섯 번 부딪히고 나서야 방향을 틀었습니다. 답은 "터미널을 모바일에 억지로 밀어넣기"가 아니라 카카오톡 같은 채팅 화면으로 감
유튜브 강의 AI로 정리하는 법 — 좋은 영상 매번 다시 안 봐요
한 시간짜리 좋은 강의 영상을 봤는데, 사흘 뒤엔 "그거 뭐였더라"가 된 적 있으시죠. 저는 그걸 볼 때마다 다시 처음부터 돌려봤어요. 그 짓을 몇 번 하다 보니 좀 억울하더라고요.
파이썬으로 만든 DXF 도면 한글 깨짐, 인코딩 아니라 폰트 문제였어요
AI한테 "이 제어 도면 파이썬으로 그려줘"라고 시켰어요. 잠시 뒤 열어본 DXF 파일엔 글자 자리마다 □□□가 줄줄이 박혀 있더라고요. 치수도, 태그 이름도, 죄다 두부 모양 네모.
MS Graph API $filter 400 에러 해결 — 따옴표 하나 차이였어요
AI한테 "내 미완료 할일 목록 좀 뽑아줘"라고 시켰어요. 잠시 뒤 돌아온 답이 "미완료 0건, 다 끝내셨네요!"였고요. 근데 그때 제 할 일은 산더미였거든요.
중국 오픈소스 AI가 뜨는 이유, 현장 엔지니어가 본 열림과 닫힘
누가 만들었는지 꺼려하던 모델로, 지금은 사람들이 되레 몰려갑니다. 1년 전만 해도 "그거 중국 거잖아" 하며 안 쓰던 오픈소스 AI가 그새 흐름을 바꿨어요. 저는 이걸 기술 뉴스가 아니라, 매일 AI를 실무에 굴리는 사람의 눈으로 지켜봤습니다. 이 글은 왜 사람들이 닫힌 AI
노션 자동화, 몇 달 만에 껐어요 — 성공률 100%인데 아무도 안 봐서요
먼저 결론부터 말씀드릴게요. 잘 돌아가는 자동화라고 해서 다 살려둘 이유는 없더라고요. 저는 몇 달 동안 성공률 100%로 멀쩡히 돌던 노션 자동화를 얼마 전에 통째로 꺼버렸습니다. 이유가 좀 어이없어요. 잘 돌긴 하는데, 정작 그걸 만든 저조차 안 읽고 있었거든요.
AI 서비스 만들기, 화려한 화면부터 베끼면 십중팔구 헛수고예요
먼저 결론부터 말할게요. AI 서비스 만들기를 시작할 때, 유튜브에서 본 화려한 화면부터 따라 그리면 대개 시간을 버려요. 그 멋진 화면은 껍데기고, 진짜 훔쳐야 할 건 그 뒤에 숨은 방법이거든요. 저는 이걸 며칠 헤매고 나서야 알았어요. 손이 먼저 나갔다가 크게 돌아온 이야기
실시간 대시보드 만들기, AI로 새로 안 짓고 반나절 만에 붙였어요
먼저 답부터 정리할게요. 실시간 대시보드 만들기는 처음부터 다 새로 짓는 게 아니에요. 이미 돌고 있는 자동화들이 뱉어내는 데이터를, 화면 하나로 모으기만 하면 됩니다. 저는 며칠짜리 공사인 줄 알고 덤볐다가, 필요한 부품이 이미 다 제 PC에서 돌고 있다는 걸 뒤늦게 알았어요
쓰던 AI 모델이 하루아침에 막혔을 때, 업무가 안 멈춘 이유
AI 보안 하면 다들 유출부터 떠올리죠. 회사 자료가 학습에 쓰이는 거 아니냐, 어디로 새는 거 아니냐. 저도 딱 그게 전부인 줄 알았어요. 근데 지난달에 제가 겪은 일은 방향이 정반대였어요. 데이터가 새서가 아니라, 쓰던 AI가 갑자기 끊겨서 생긴 문제였거든요. 이 글은 그
나만의 AI 비서 만들기, 토큰 40억 개를 갈아넣고 알게 된 것
결론부터 말씀드릴게요. 나만의 AI 비서가 남들 것보다 나를 잘 아는 이유는, 똑똑한 모델이 아니라 쌓인 맥락이었어요.
AI 지식관리, 문서 500개 쌓고 절반을 못 찾은 이유
AI로 자료 만들기는 빨라졌는데, 정작 필요할 때 그 자료를 못 찾은 적 없으세요?
정적 사이트 구글 검색 등록, 워드프레스 없이 노출시킨 방법
제 사이트를 구글 검색에 띄우려고 워드프레스부터 깔아야 하나, 며칠을 고민했어요.
회사 자료 AI에 어디까지 올려도 될까, 쓰던 모델이 하루아침에 끊기고 세운 기준
회사 자료를 AI에 어디까지 올려도 되는지, 저도 한참 헷갈렸어요.
invalid_grant 오류 해결, 잘 돌던 구글 연동이 딱 7일 만에 죽었어요
매주 월요일 아침이면 구글 캘린더 자동화가 조용히 죽어 있었어요. 로그를 열면 늘 같은 단어 하나가 찍혀 있고요.
AI 투자 자동화, 맡겨두면 안 되는 이유 (계획에 없던 종목을 끼워넣더라고요)
AI한테 매달 투자를 대신 시키는 시스템을 굴리고 있어요.
같은 AI 쓰는데 왜 나만 결과가 별로일까 (모델 탓이 아니었어요)
같은 AI를 쓰는데 결과가 몇 배씩 갈려요.
AI 강의 발표자료, 41장을 63장으로 갈아엎은 이유
결론부터 말하면, 첫 AI 강의 발표자료를 만들면서 승부는 말솜씨가 아니라 손에 남는 자료에서 갈렸어요.
작업 스케줄러 자동 실행, 9009 오류로 파이썬이 안 돌 때 잡는 법
파이썬 스크립트는 손으로 돌리면 잘 되는데, 작업 스케줄러에 올리면 안 돈다는 분들 많죠? 저도 그런 줄 알았거든요. 등록만 해두면 알아서 도는 줄로요. 근데 "등록 완료"랑 "실제로 돈다"는 완전히 다른 물건이더라고요.
업무 자동화 실패, 성공 로그만 믿다가 두 달을 속았습니다
업무 자동화 실패라고 하면 보통 빨간 에러 창을 떠올리시죠? 저도 그런 줄 알았거든요. 근데 제일 질 나쁜 실패는 따로 있더라고요. 매일 "성공"이라고 보고하면서 실제로는 일을 안 하는 놈이요. 제 컴퓨터에 그런 자동화가 네 개나 숨어 있었어요. 어떤 놈은 3주, 어떤 놈은 두
AI의 그럴듯한 거짓말, 규칙 5개로도 못 막았습니다
AI가 하는 그럴듯한 거짓말, 한 번쯤 당해보셨죠? 전문용어로는 할루시네이션이라고 하는데요. "거짓말하지 마", "팩트체크 해" 이런 규칙을 넣어두면 좀 나아지겠지, 다들 그렇게 생각하잖아요? 저도 그런 줄 알았거든요. 근데 규칙을 다섯 개나 넣어놨는데 같은 질문에 세 번 연속
15년차 제어 엔지니어, AI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AI 요즘 많이들 쓰시죠? 하다못해 초등학생도 숙제를 AI로 하는 시대잖아요. 근데 현장 엔지니어가 AI를 쓴다고 하면 다들 갸웃해요. 공장, 설비, 도면, PLC 그런 일이요. "그건 사무직 얘기지, 우리 일엔 못 써요." 저도 그런 줄 알았거든요. 이 블로그는 그 생각이 틀